산책할 겸 성북천의 벚꽃구경을 다녀왔네요.
이틀 전 저녁식사 후 가족과 함께 성북천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갑자기 따뜻해진 탓에 벚꽃이 만개했네요.ㅎㅎ
눈이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늦게 서울에도 비가 온다고 하여 벚꽃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하신 분들은 오늘이라도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낮 보다는 밤에 보는 벚나무가 이쁘더라구요.ㅎㅎ
여의도 벚꽃축제까지 안가도 여기저기서 예쁜 벚나무들을 쉽게 볼수 있어 좋습니다.
성북천 동일하이빌 앞에서 찍은 벚나무입니다.ㅎㅎ
마찬가지로 성북천의 벚나무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지나가며 스마트폰으로 한 컷씩 담아갔네요.^^
완연한 봄을 맞아 벚나무 뿐만 아니라 개나리도 만개하여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저녁 드시고 피곤하다고 집에서 tv만 보는 것 보다는 이렇게 나가서 봄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여 간단히 사진 남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