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가족신문 만들기를 여름방학 과제로 선택했던 아들.
막상 개학이 다가오니 걱정만 하고 있는 것 같아 조금...많이...도와줬습니다.
기사는 아들이 쓰고 포x샵을 이용한 편집은 제가 했네요.
조금 크게 작업하여 A4용지 4장을 이용하여 출력하여 붙였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데 학교 과제물을 어찌할 줄 모르네요.
언제쯤이면 자기가 알아서 할껀지 원~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