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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 정도 무슨 차를 사야하나 고민 또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2018년형 올뉴카니발로 질렀습니다.

 

 

프레스티지 디젤인데요. 막상 지르고나니 후련하네요.ㅋㅋ

 

가족들과 낚시와 캠핑갈때마다 업무용 경차를 이용하느라 너무나 힘들었는데 이젠 걱정없을듯 합니다.

 

올 여름부터 정말 실컷 돌아다녀야 겠습니다.

 

본전 뽑아야죠.ㅎㅎ

 

 

 

올뉴카니발이 생각보다 길이가 긴 차라 걱정했는데 막상 운전해보니 크게 어렵진 않더라구요.

 

경차라도 생업으로 거의 매일 운전했던게 큰 차 적응에 도움이 된듯 합니다.

 

하지만 주차는 조금 신경쓰이더군요.

 

그래도 어라운드뷰 기능이 안전한 주차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옆문과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시스템이라 적응이 잘 안됩니다.

 

촌놈이 경차만 타본지라..ㅎㅎ;;

 

어쨋든 나름 큰 차 샀으니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가족 다 함께 드라이브 다녀오렵니다.

 

 

 

계기판 사진을 찍어 주행 1만키로 내로 타면 보험료 혜택있다고 하여 바로 찍었네요.

 

어두울 때 찍어 사진이 엉망..

 

 

 

본의아니게 공회전 시켰더니 연비가 그만...

 

개인적으로 공회전 무지 싫어합니다.

 

 

 

블랙박스 특약 할인도 받아야죠.

 

역시 사진 한방!!

 

 

 

문제는 주차인데요.

 

어렵사리 주차공간 마련해서 해결봤지만 주차된 곳과 집이 몇백미터 떨어져 있네요.^^;;

 

어서 집 가까운 곳으로 지정주차구역 할당 받았으면 합니다.

 

조금 타 보고 올뉴카니발 2018년형 소감한번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