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DS216J 포토스테이션 간단 활용기

 

 

 

 

 

 

시놀로지 DS216J 포토스테이션 간단 활용기입니다.

 

 

 

 

DS216J로 시놀로지 나스 맛을 조금 보긴 봤는데

 

이젠 왠만큼 다른 기능도 숙지가 되었고

 

마지막으로 포토스테이션 한번 만져보려고 합니다.

 

DSM 6.1 메뉴의 포토스테이션 앱을 설치하면서 블로그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뭐, 일단 저는 DSM에서 이정도 앱을 설치했네요.

 

업무상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스테이션 드라이브 이외에도 비디오스테이션 등의 세팅 방법을 고민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지만 이젠 거의 사용법을 숙지하여 마지막으로 포토스테이션에 도전해봅니다.

 

위의 포토스테이션 열기를 누르시면 바로 아래 화면 창이 열리는데요..

 

 

 

첫 번째 앨범을 생성하려먼 추가을(를) 클릭하십시요~라고 해서 바로 눌러줍니다.ㅋㅋ

 

 

 

 

 

앨범 생성 창이 열리면 위의 항목을 차례대로 적어준 후 권한 유형과 권한 할당을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2012년에 찍은 나들이 사진으로 테스트해볼까요?

 

 

 

권한 할당 또한 원하시는 데로 주시면 됩니다.

 

저는 관리자인 저와 제 와이프 계정으로 테스트하였네요.^^

 

이제 다시한번 전 전 화면에 있었던 사진 추가 항목을 눌러줍니다.

 

 

 

 

사용자의 컴퓨터 항목을 누른 후 컴퓨터 hdd에 저장된 사진을 선택합니다.

 

 

 

지긋이 확인 눌려주면 모든 업로드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네요.ㅎㅎ

 

확인 눌러주시면 아래와 같이 사진이 업로드되면서 항목이 나타납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이젠 어디에서든지 스마트폰으로 완성된 나만의 갤러리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와이프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했구요.

 

 

구글 플레이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DS PHOTO 앱을 설치하고

 

 

 

막 설치된 DS photo를 실행해줍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실시간 빠른 사진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포토스테이션 앱에는 사실 사용자 관련 정보 및 설정과 테마 등 다양한 옵션 설정 메뉴가 있습니다만

 

다른 시놀로지 앱에 비해서 심플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세팅가능한 항목이 바로 시놀로지 포토스테이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수 년간 촬영해온 가족, 친지들과의 추억을 시놀로지 나스로 조금 더 편리하게 저장공간 걱정없이 관리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하여 간단히 포스팅해보았습니다.